바야흐로 귤의 계절이다.
겨울엔 역시 따땃한 방바닥 에 뒹굴거리면 까먹는 귤이 딱이지
올해는 정말 과실들이 싸고 맛있는 것 같다.
태풍이 다 일본이나 중국으로 비껴가가지고 ㅋㅋㅋㅋ
여튼 내가 정말 좋아하던
스무살 초반에 참 좋아하던 귤 노래
아무것도 아닌 일들로
난 얼마나 고민했었나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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